행안부, 경북·경남·울산에 산불 피해복구 지원단 가동

행안부, 경북·경남·울산에 산불 피해복구 지원단 가동

김온유 기자
2025.04.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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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뉴시스] 31일 경북 대형산불 최초 발화 추정 지점인 의성군 괴산리 야산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당국, 경찰 등이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사진=경북경찰청 제공) 202503.31. photo@newsis.com /사진=이상제
[의성=뉴시스] 31일 경북 대형산불 최초 발화 추정 지점인 의성군 괴산리 야산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당국, 경찰 등이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사진=경북경찰청 제공) 202503.31. [email protected] /사진=이상제

행정안전부는 '경북·경남·울산지역 산불 피해복구 지원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단은 지난달 산불로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가 발생하면서 이재민 지원과 관계기관 간 연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신설된 별도 전담기구다. 행안부 재난복구지원국장을 단장으로, 2개 팀(피해복구지원팀·피해주민지원팀) 12명으로 구성됐다.

지원단에서는 복구계획에 따른 이재민 구호와 산불 피해복구를 위한 △임시주거시설 설치·관리 △지역별 맞춤형 주거단지 조성 △부처 지원사업 연계방안 마련 △피해자 심리·의료지원 △피해지원 관련 제도개선 등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고, 이행 사항을 지속 관리·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피해 지자체 건의사항과 이재민 요청사항을 빠짐없이 검토해 최대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조덕진 지원단장은 "정부는 산불 피해지역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피해지역 회복을 위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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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온유 기자

안녕하세요. 경제부 김온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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