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대구 북구 함지산 산불이 재발화한 30일 오후 대구 북구 산불 현장에서 헬기가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2025.04.30. /사진=이무열](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5/05/2025050116114733457_1.jpg)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발생한 산불로 피해입은 대구 지역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억원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산불 진화에 투입된 인력·장비 △소실된 산림 및 시설 복구 △이재민 구호 △산불 피해지역 응급 복구에 필요한 비용 등을 고려해 결정됐다.
고기동 행안부 장관 직무대행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께서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산불 복구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