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기획재정부 유관기관과의 현안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2025.10.01.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류현주](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5/10/2025100108214711706_1.jpg)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재부 유관기관장과 현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새정부의 정책기조 등을 공유했다.
현안 간담회에는 한국투자공사 사장,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한국조폐공사 사장, 한국재정정보원 원장, 한국수출입은행 전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구 부총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으로 장애가 발생한 시스템을 조속히 정상화하고 해킹 등의 추가적인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점검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각 기관들은 국정과제의 충실한 이행에 만전을 기하고 정책집행 최전선에 있는 만큼 국정과제에 대한 국민들의 체감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대국민 소통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구 부총리는 최근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재해와 관련해서도 "각 기관에서는 산업재해가 기관장의 책임이라는 자세로 각별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최근 경기부진 흐름이 반전되고 있으나 통상리스크로 인한 불확실성 지속 등 대내외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임에 따라 AI(인공지능) 대전환 등을 통해 우리 경제의 성장잠재력을 확충함으로써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