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심해가스전 사업 논란'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 사표 수리

'동해 심해가스전 사업 논란'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 사표 수리

세종=김사무엘 기자
2025.11.23 13:43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 /사진제공=한국석유공사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 /사진제공=한국석유공사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사업 관련 감사 등으로 사의를 표명했던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의 사표가 수리됐다.

23일 정부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김 사장의 면직안을 재가했다. 2021년6월 취임한 김 사장은 당초 지난해 7월까지 임기였으나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임기가 1년 연장됐다.

연장된 임기마저 마친 김 사장은 후임 사장 인선때까지 자리를 지킬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올해 국정감사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사업 관련 각종 지적이 제기되고 산업통상부가 석유공사에 대해 감사원 감사를 의뢰하면서 김 사장은 사의를 밝혔다.

김 사장의 이임식은 오는 24일 열린다. 새 사장이 취임할 때까지 기획재무본부장이 권한대행을 맡는다. 석유공사는 신임 사장 선임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을 최근 완료했으며 곧 공모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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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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