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개인투자용 국채 발행 쉬어간다…기재부 "재정 여건 고려"

12월 개인투자용 국채 발행 쉬어간다…기재부 "재정 여건 고려"

세종=박광범 기자
2025.11.28 13:49
사진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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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가 다음 달 개인투자용 국채를 발행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한 결정이란 설명이다. 기재부는 지난해 12월에도 개인투자용 국채를 발행하지 않았다.

12월에는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 간 발행한 개인투자용 국채를 중도 환매(총 7166억원 한도)할 수 있다.

다만 중도한매 시 원금과 매입시 적용된 표면금리에 따른 이자만 돌려받을 수 있다. 가산금리를 더한 복리 이자, 이자소득 분리과세 혜택 등은 받을 수 없다.

중도환매 신청은 다음달 10일부터 16일까지다. 시간은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중도환매 희망자는 판매대행기관(미래에셋증권)의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온라인(홈페이지·모바일 앱)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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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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