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노동장관 "광주 도서관 붕괴 매몰 노동자 신속 구조가 우선"

김영훈 노동장관 "광주 도서관 붕괴 매몰 노동자 신속 구조가 우선"

세종=조규희 기자
2025.12.11 17:45
11일 오후 1시 58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상무지구)의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레미콘 타설 중 붕괴 사고가 발생해 4명이 매몰됐다. 사진은 사고현장 모습. (소방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2.11/사진=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11일 오후 1시 58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상무지구)의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레미콘 타설 중 붕괴 사고가 발생해 4명이 매몰됐다. 사진은 사고현장 모습. (소방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2.11/사진=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1일 광주 도서관 공사현장 붕괴 사고 관련해 매몰 노동자의 신속 구조와 2차 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김 장관은 이날 광주광역시 서구 소재 도서관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붕괴사고와 관련해 류현철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을 현장에 급파하고 신속한 사고수습을 지시했다. 현재 4명의 노동자가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다.

김 장관은 노동부 본부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 지역산업재해수습본부를 즉시 구성했다. 사고 즉시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이 현장에 출동해 해당 현장에 대한 전면 작업중지 조치를 내렸다.

김 장관은 이날 업무보고를 마친 직후 사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고 수습을 지휘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현재는 매몰되어 있는 노동자들을 신속히 구조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할 상황으로 신속하고 안전한 사고수습 및 2차 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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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희 기자

안녕하세요. 경제부 조규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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