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망 안정화 선도사업자, 29개 기업 선정…누적 216개

공급망 안정화 선도사업자, 29개 기업 선정…누적 216개

세종=김온유 기자
2026.07.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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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김기남 기자 = 기획재정부가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분리되면서 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재정경제부가 공식 출범한 가운데, 중앙동 재정경제부 출입구의 공식 명칭이 변경되어 있다.  정부의 경제정책과 예산을 총괄하는 기획재정부는 2008년 기획재정부로 통합된 이후, 이번 18년 만의 정부조직 개편으로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업무를  분담하게 되었다. 2026.1.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세종=뉴스1) 김기남 기자
(세종=뉴스1) 김기남 기자 = 기획재정부가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분리되면서 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재정경제부가 공식 출범한 가운데, 중앙동 재정경제부 출입구의 공식 명칭이 변경되어 있다. 정부의 경제정책과 예산을 총괄하는 기획재정부는 2008년 기획재정부로 통합된 이후, 이번 18년 만의 정부조직 개편으로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업무를 분담하게 되었다. 2026.1.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세종=뉴스1) 김기남 기자

정부가 지난 4월부터 신청서를 접수받아 소관 부처 심사를 거쳐 핵심광물, 이차전지, 물류 등 분야 총 29개 기업을 올해 상반기 공급망 안정화 선도사업자로 신규 선정했다.

1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선정된 선도사업자는 누적 216개로 확대됐고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 57개사, 중견기업 62개사, 중소기업 95개사, 공공기관 1개, 협동조합 1개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신규 선정된 선도사업자들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의 중점 지원대상으로 대출한도 확대, 우대금리 적용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공급망안정화기금은 2024년 9월 출범 이래 현재까지 선도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총 13조4000억원을 지원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공급망 상생금융 프로그램'을 본격 도입해 상생협약에 참여하는 대기업 선도사업자 및 중소·중견기업 협력사를 대상으로 우대금리(최대 2.4%포인트)를 제공했다.

정부는 2024년 하반기부터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고 국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급망 안정화를 주도하는 핵심 민간기업인 선도사업자를 연 2회 선정하고 정책금융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중동상황에 따라 경제안보품목·서비스의 안정적 도입이 더욱 중요해진 시점으로 국내외 생산기반 확충 등에 기여하는 기업을 선도사업자로 중점 선정했다고 한다.

이승욱 재경부 경제공급망기획관은 "최근 글로벌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국내 공급망 안정화의 핵심기업인 선도사업자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고 긴밀히 협력하여 대내외 공급망 충격을 완화해나가는 한편, 공급망 구조개선 노력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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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온유 기자

안녕하세요. 경제부 김온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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