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구 농식품부 차관, 추석 앞두고 보육원 찾아 '따뜻한 동행'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 추석 앞두고 보육원 찾아 '따뜻한 동행'

세종=정혁수 기자
2026.09.1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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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영명보육원 방문…쌀·과일 등 우리 농산물 전달
-2007년부터 직원들 'Green Heart' 통해 이웃사랑 실천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이 16일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영명보육원을 찾아 쌀과 과일 등 우리 농산물을 전달했다. /사진=농식품부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이 16일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영명보육원을 찾아 쌀과 과일 등 우리 농산물을 전달했다. /사진=농식품부

추석을 앞두고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보육원을 찾아 아이들과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김 차관은 16일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영명보육원을 찾아 원생들과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쌀과 과일 등 우리 농산물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을 살피고, 아이들을 돌보는 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차관은 현장에서 아이들의 생활환경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차관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헌신적인 자세로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과 사랑으로 보살펴 달라"고 말했다.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이 16일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영명보육원을 찾아 쌀과 과일 등 우리 농산물을 전달했다. /사진=농식품부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이 16일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영명보육원을 찾아 쌀과 과일 등 우리 농산물을 전달했다. /사진=농식품부

농식품부의 이웃사랑 실천은 올해만의 일회성 행사가 아니다.

농식품부는 2007년부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농식품 가족 희망나눔 캠페인(Green Heart)'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모은 성금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고 있다.

특히 김 차관은 지난 설 명절에도 영명보육원을 찾아 원생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금품을 전달한 바 있다. 명절 때마다 같은 시설을 찾아 안부를 살피면서 일회성 위문을 넘어 꾸준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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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혁수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부에서 농업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UNC) 저널리즘스쿨에서 1년간 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2013년부터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를 출입하며 한국 농업정책과 농업현장의 이야기로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농업분야에 천착해 오는 동안 '대통령표창' 등 다양한 상을 수상한 것은 개인적으로 큰 기쁨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다가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신성장동력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농업의 무한변신'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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