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세은(30)이 3년 열애 끝에 검사와 결별했다'는 보도에 소속사는 "열애도 안 했는데 결별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
29일 이세은의 소속사는 머니투데이에 "잘못된 보도에 당황스럽다. 이세은과 검사 A씨는 지난 2007년 주변 지인들과 함께 어울리게 되면서 친분을 쌓으며 서로 호감을 가지고 있었을 뿐 열애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가까워지던 시기 일부 언론이 성급하게 열애설을 보도했고 부담을 느껴 관계가 소원해졌다. 때문에 열애나 결별이라는 표현은 맞지 않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또 "본인 확인절차도 거치지 않은 채 이미 오래 전 지나간 일을 최근의 상황처럼 기사화 되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과장된 보도에 이세은이 입은 피해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29일 일부 언론은 최근 이세은이 현직검사와 3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는 보도를 했다.
"서로 바쁜 스케줄 때문에 자연스럽게 멀어졌다", "장거리 연애로 눈에서 멀어져 마음도 멀어졌다", "이미 2년 전에 헤어졌다" 등 각종 보도가 이어졌지만 이는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