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폴-박새별 '엄친아·엄친딸' 최강학벌 커플?

루시드폴-박새별 '엄친아·엄친딸' 최강학벌 커플?

정지은 인턴기자
2011.01.24 14:55
연예계 대표 '엄친아-엄친딸' 커플로 자리매김한 루시드폴과 박새별.
연예계 대표 '엄친아-엄친딸' 커플로 자리매김한 루시드폴과 박새별.

24일 머니투데이의 단독보도로 가수 루시드폴(본명 조윤석,36)과 박새별(26)의 열애가 밝혀지면서 연예계 대표 ‘엄친아-엄친딸’ 커플이 탄생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루시드폴은 서울대 공대 졸업 후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연예계 대표 ‘엄친아’다. 루시드폴은 한때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연예인 최강학벌 종결자’로 화제가 된 적도 있다.

그는 1993년 제5회 유재하가요제에서 동상을 타며 데뷔했으며, 현재 작사·작곡도 병행하고 있다.

박새별 역시 유희열의 수제자이자 연세대 심리학과를 졸업한 수재로 ‘엄친딸’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작곡을 전공한 어머니와 피아니스트 언니를 통해 조성된 음악가 집안에서 성장했다.

그녀는 2008년 10월 첫 EP앨범 ‘Diary’에 이어 1년 반 만에 정규 1집 ‘새벽별’을 냈다. 작년엔 ‘2010 올해 가장 주목해야할 뮤지션’ 중 한 명으로 선정돼 그 음악적 능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에서 음악작업을 하며 자연스럽게 친해졌고 사귀는 사이로 발전해 2년 째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네티즌들은 “엄친아, 엄친딸의 만남이라니 정말 환상적인 커플”이라며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자신의 트위터에 “두 사람 노래 정말 좋아했는데 훈훈한 커플이 탄생했다”며 “혹시 결혼까지 골인해 아이를 낳는다면 조단(윤미래-타이거JK 사이의 아들) 같은 슈퍼 탤런트가 될 것 같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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