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Miranda Kerr, 30)가 KBS 2TV 개그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 전격 출연한다.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오는 12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개그콘서트' 녹화에 참여한다.
미란다 커는 정태호, 김대성, 송병철이 출연하는 '정여사' 코너에 게스트로 등장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개그콘서트' 관계자는 7일 스타뉴스에 "미란다 커가 '개그콘서트'의 '정여사' 코너에 출연하는 게 맞다"며 "아직까지 구체적인 내용은 정해지지 않았다. 콘셉트 회의를 조만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오는 11일 내한한다. 13일 프로야구 두산 대 SK 전 시구를 비롯해 15일 tvN 'SNL코리아'에 출연하는 등 내한 기간 중 다양한 활동으로 국내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