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윤소영 아나운서, SBS 12년만 퇴사.."개인 사정"

[단독]윤소영 아나운서, SBS 12년만 퇴사.."개인 사정"

이지현 기자
2013.10.07 09:18
윤소영 아나운서 / 사진= 스타뉴스
윤소영 아나운서 / 사진= 스타뉴스

윤소영(35) SBS 아나운서가 퇴사했다.

7일 오전 방송계에 따르면 윤소영 아나운서는 최근 SBS에 사직서를 제출, 퇴사했다.

이날 SBS 아나운서팀 측은 스타뉴스에 "윤소영 아나운서가 지난 9월 30일 사직서를 제출했다"며 "바로 다음날인 10월 1일 사표가 수리됐다"고 밝혔다.

아나운서팀 측은 퇴사 사유에 대해서는 "개인적 사정인 것으로만 안다"고 말했다.

이로써 윤 아나운서는 지난 2001년 입사 이후 약 12년 만에 SBS 아나운서 직을 내려놓게 됐다.

한편 윤 아나운서는 입사 당시 고려대학교 언어과학과 재학 중 SBS에 합격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지난 2009년 8월 한 살 연상의 사업가 서윤석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윤 아나운서는 SBS '굿모닝 세상은 지금' '뉴스 퍼레이드' 등에서 활약했으며, 최근까지 '12뉴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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