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타이거JK가 아직도 자신들의 매니저라며 모든 스케줄과 공연 등을 막고 있는 인물이 있다고 주장해 파장이 예상된다.
타이거JK는 14일 오후 4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필굿뮤직에 드렁큰타이거 , 윤미래 , 비지 섭외 관련 문의는 전 사무실과는 전혀 관계없습니다. 필굿뮤직으로 연락바랍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그는 "아직도 저희들의 매니저라며 모든 스케줄과 공연 등을 막고 있는 정체불명의 인물에 대한 소식을 들었습니다"라며 "드렁큰타이거, 윤미래, 비지는 필굿뮤직입니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타이거JK는 이 글과 함께 자신의 트위터에 필굿뮤직 관계자들의 트위터 주소를 공개, 혼동을 겪지 말 것을 주문했다.
이와 별도로 필굿뮤직 측 역시 이날 소속사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서도 이 같은 사실을 공지했다.
필굿뮤직 측은 "꼭 참고해 주십시오. 드렁큰타이거와 윤미래. 비지의 매니저라 사칭하며 스케줄을 막고 다니는 정체불명의 인물이 있습니다. 반드시 필굿뮤직 사이트에 나온 전화번호나 관계자에게 연락해주세요. 이전 사무실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타이거JK는 정글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있다 지난 7월 아내인 윤미래, 래퍼 비지(Bizzy)와 함께 '필굿뮤직(FEEL GHOOD MUSIC)'이라는 독립 레이블을 창설하고 소속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