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브아걸, 나르샤·미료 유닛 첫 결성..11월 전격출격

[단독]브아걸, 나르샤·미료 유닛 첫 결성..11월 전격출격

윤성열 기자
2013.11.04 14:57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왼쪽)과 미료 / 사진=스타뉴스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왼쪽)과 미료 / 사진=스타뉴스

4인조 인기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가인 나르샤 미료 제아)가 데뷔 이래 최초로 유닛을 출격시킨다.

4일 복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브라운아이드걸스는 나르샤와 미료로 구성된 2인조 유닛 프로젝트 팀을 결성해 이르면 11월 중순께 가요계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그간 팀과 솔로 활동을 병행했던 브라운아이드걸스가 두 명 이상의 유닛을 선보이는 것은 데뷔 이후 8년 만에 처음이다.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에 "최근 유닛 명을 정하고 미니 형식의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며 "곡 작업은 이미 마치고 녹음만 일부 남겨 놓은 상황"이라고 귀띔했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실력으로 독보적 존재감을 보여 온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이번 유닛 결성을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사할지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각자 개성이 잘 드러나는 이들인 만큼 기존 이미지와 또 다른 한층 품격 있는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나르샤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래퍼 미료의 개성 있는 랩을 통해 브라운아이드걸스 유닛만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라며 "음원 발매는 11월 중순께로 놓고 조율 중이다"고 밝혔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2006년 1집 '유어 스토리(Your story)'로 데뷔했다. 이후 '어쩌다' '러브' '아브라카다브라' '사인' '식스 센스'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국내 대표 걸그룹으로 성장했다.

윤성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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