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태웅이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하차와 함께 드라마에 합류한다.
3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유태웅은 최근 '오마베' 마지막 녹화를 마쳤으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할 예정이다. 유태웅은 KBS 2TV 드라마 '감격시대' 종영 후 차기작 스케줄을 정리하는 데 있어서 향후 촬영이 쉽지 않을 것 같다고 판단해 고심 끝에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
이로써 유태웅은 지난 3월 말 합류 이후 두 달이 채 되지 않아 아쉽게 '오마베'와 인연을 마무리했다.
유태웅은 현재 9살 연하의 일반인 아내와 슬하에 세 아들 재동, 희동, 재민 군을 두고 있다. 유태웅은 '오마베'에서 이들과 함께 자택에서 함께 하는 모습을 통해 작품에서는 볼 수 없는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현재 '오마베'는 임현식, 리키김, 김소현-손준호 가족이 함께 출연 중이다.
이와 함께 유태웅은 '개과천선' 후속으로 오는 6월께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수목드라마 '트라이앵글'에 합류할 예정이다.
윤상근 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