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박건형 프러포즈 완료 "추석땐 결혼 준비"

[단독]박건형 프러포즈 완료 "추석땐 결혼 준비"

김소연 기자
2014.09.07 09:30
배우 박건형/사진=임성균 기자
배우 박건형/사진=임성균 기자

배우 박건형이 결혼을 앞두고 영화 같은 프러포즈를 성공리에 마쳤다.

연예계에 따르면 박건형은 오는 10월 20일 결혼을 앞두고 최근 프러포즈를 마쳤다.

한 관계자는 "결혼 발표는 했지만 공식적으로 프러포즈를 하지 못해 박건형이 고민이 많았다"며 "8월 말께 예비신부와 그의 어머니가 단둘이 여행을 갔는데 박건형이 나타나 깜짝 프러포즈를 했다고 하더라"고 귀띔했다.

이에 따라 박건형은 올 추석 결혼 준비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박건형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스타뉴스에 "배우 개인의 사생활이라 자세히는 알지 못한다"며 "최근 프러포즈를 마쳤다는 것은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 날짜가 얼마 안 남았으니 추석에도 결혼준비에 집중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건형은 지난 8일 자신의 팬카페 '일기일회'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전했다. 박건형의 예비신부는 11세 연하의 여성으로 2012년 처음 만나 2년여의 교제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현재 결혼식 장소는 물론 사회 및 주례, 출가 등 구체적인 진행 사항은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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