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진, 남편 박한이 KS 3차전 투런포에 만세 '번쩍'

조명진, 남편 박한이 KS 3차전 투런포에 만세 '번쩍'

이슈팀 김종훈 기자
2014.11.08 15:57
배우 조명진이 남편 박한이에게 열띤 응원을 보내고 있다./사진=SPOTV 중계방송 캡처
배우 조명진이 남편 박한이에게 열띤 응원을 보내고 있다./사진=SPOTV 중계방송 캡처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배우 조명진이 남편 삼성 라이온즈(이하 삼성) 박한이를 향해 열띤 응원을 펼쳤다.

조명진은 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대 넥센 히어로즈(이하 넥센)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을 관람했다.

이날 경기 내내 두 손을 꼭 모아 남편 박한이를 응원하던 조명진은 9회초 1대 1 동점 상황 박한이가 투런포를 터뜨리자 만세를 부르며 기뻐했다. 이어 박한이가 홈플레이트를 밟고 세레머니를 선보이자 조명진은 엄지를 치켜 세워 남편을 축하했다.

조명진은 MBC 2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MBC '주몽', '선덕여왕', '뉴하트' 등에 출연하며 열굴을 알렸다. 조명진은 2006년 지인의 소개로 박한이와 처음 만나 3년간의 열애 끝에 2009년 12월 결혼했다.

한편 이날 삼성은 8회초 이승엽의 동점 적시타와 9회초 박한이의 투런포에 힘입어 3대 1 역전승을 일궈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종훈 기자

국제 소식을 전합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