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오나미가 소개팅남 마테오를 향한 호감을 표한 가운데, 마테오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박성광, 이솔이 부부의 집들이가 그려졌다. 이날 박성광은 친구 오나미를 위해 즉흥 소개팅 자리를 만들었다.
이날 박성광은 평소 친한 동생인 마테오를 집으로 초대했다. 마테오는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으로 첫 등장부터 시선을 모았다.
오나미와 마테오는 박성광의 집 뒷마당에서 첫만남을 가졌다. 마테오가 오기에 전 오나미는 박성광과 신호를 맞췄다. 마테오가 호감이면 물이나 주스를, 별로면 고로쇠를 주문하기로 했다. 오나미는 물을 선택했다.
특히 이날 오나미는 발을 동동 구르며 설렘을 드러내는가 하면, 끊이지 않는 웃음으로 마테오를 향한 호감을 드러냈다.
방송 직후 마테오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마테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같은 사실을 공유하며 '마테오', '실검', '잘살아', '미안해' 등의 해시태그를 남기기도 했다.
박성광은 이날 마테오에 대해 "음악도 하고, 음식점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마테오는 1988년생 가수로 '잘살아', '미안해', '서로' 등을 발매했다. 그의 포털사이트 프로필상 키는 187cm로, '동상이몽2' 첫 등장 당시 모델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기도 했다.
마테오는 음식점도 운영 중이다. 마테오는 방송을 통해 "현재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메뉴는 대창라면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