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체불만족’의 작가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6일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직접 나폴리탄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피망, 소시지 등 스파게티에 들어가는 재료를 직접 칼로 썰어 눈길을 끌었다. 또 집게로 능숙하게 면을 삶고 웍질을 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강판에 치즈를 갈 때나 소금을 한꼬집 집어 넣을 때 주변의 도움이 있었지만 대체로 모든 과정을 직접 해냈다. 요리를 끝낸 후 그는 스파게티를 접시에 담아 먹방을 펼치며 연신 "맛있다"고 외쳤다.
선천성 사지 절단증으로 팔다리 없이 태어난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1998년 와세다 대학 재학 중 '오체 불만족'을 출판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다. 이후 그는 약 1년 동안 일본 TBS 방송국에서 리포터로 활약했으며 2001년 대학 후배와 결혼해 3명의 자녀를 얻었다. 하지만 지난 2016년 3월 5명의 여성과 불륜 스캔들이 나며 논란이 일었다. 그는 처음엔 의혹을 부인했으나 곧 인정했고 같은 해 이혼했다.
한편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지난 5월부터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