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불만족’ 작가, 5명과 '불륜' 후 이혼, 지금은?…유튜브 활동

‘오체불만족’ 작가, 5명과 '불륜' 후 이혼, 지금은?…유튜브 활동

임현정 기자
2020.12.07 08:36
오체불만족 작가 '오토다케 히로타다' 유튜브 캡처
오체불만족 작가 '오토다케 히로타다' 유튜브 캡처

‘오체불만족’의 작가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6일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직접 나폴리탄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피망, 소시지 등 스파게티에 들어가는 재료를 직접 칼로 썰어 눈길을 끌었다. 또 집게로 능숙하게 면을 삶고 웍질을 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강판에 치즈를 갈 때나 소금을 한꼬집 집어 넣을 때 주변의 도움이 있었지만 대체로 모든 과정을 직접 해냈다. 요리를 끝낸 후 그는 스파게티를 접시에 담아 먹방을 펼치며 연신 "맛있다"고 외쳤다.

선천성 사지 절단증으로 팔다리 없이 태어난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1998년 와세다 대학 재학 중 '오체 불만족'을 출판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다. 이후 그는 약 1년 동안 일본 TBS 방송국에서 리포터로 활약했으며 2001년 대학 후배와 결혼해 3명의 자녀를 얻었다. 하지만 지난 2016년 3월 5명의 여성과 불륜 스캔들이 나며 논란이 일었다. 그는 처음엔 의혹을 부인했으나 곧 인정했고 같은 해 이혼했다.

한편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지난 5월부터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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