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하이라이트의 손동운(29)이 병역 의무 이행 중 마지막 휴가를 나온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때문에 부대 복귀 없이 8일 전역한다.
7일 뉴스1 취재 결과, 그간 의무경찰로 복무해 온 손동운은 현재 마지막 휴가 중으로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8일 전역할 예정이다. 손동운은 코로나19 시국을 고려, 별도의 오프라인 전역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
손동운은 지난해 5월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소한 뒤 그동안 의무 경찰로 병역 의무를 이행해 왔다.
손동운이 전역을 함에 따라 하이라이트 모든 멤버가 군필자가 됐다. 손동운은 윤두준 양요섭 이기광에 이어 군 복무를 마치게 됐다.
손동운은 지난 2009년 그룹 비스트로 데뷔했으며 2017년 하이라이트로 재편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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