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팝아티스트 겸 방송인 낸시랭이 화제의 예능 프로그램 '애로부부'에 출연한다.
17일 뉴스1 확인 결과, 낸시랭은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애로부부'에 출연해 최화정 홍진경 등 출연진과 함께 솔직한 토크를 나눌 예정이다.
'애로부부'는 뜨거운 '에로'는 사라지고 웬수 같은 '애로'만 남은 부부들을 위한 '앞담화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부부 사이에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여다보고 대화를 나눈다. 출연진의 진솔한 토크로 매주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솔직한 스타일의 낸시랭이 합류해 더욱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낸시랭은 전 남편을 상대로 낸 이혼 및 재산분할 소송 끝에 지난 9월 결혼 관계의 종지부를 찍었다. 이혼 후 개인전 전시회를 통해 그간의 심경을 고백했으며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낸시랭은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및 MBC '라디오스타'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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