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더 잘생겼어요"…방탄소년단 뷔 아버지 젊은 시절 사진

"아빠가 더 잘생겼어요"…방탄소년단 뷔 아버지 젊은 시절 사진

이영민 기자
2021.03.25 09:55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방송 화면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방송 화면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아버지의 외모를 자랑했다.

뷔는 지난 2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날 뷔는 연습생 시절 아버지와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뷔는 "연습생 생활이 힘들어서 아빠에게 전화해서 그만하고 싶다고 말하며 울었다"며 "아빠가 '힘들면 그만해도 돼. 다른 직업 많으니까 찾아보자'라고 말씀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니 제가 할 말이 없더라. 그 말을 꺼냈다는 자체가 창피했다"며 "시간이 지나니 그 말이 감동이었다"고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뷔 아버지의 젊은 시절 모습도 공개됐다. 뷔는 "아빠 옛날 사진 보면 아빠가 더 잘생겼다"며 "내 꿈은 아빠다. 성격도 아빠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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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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