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3' 온주완 정체는 '진짜 주단태'

'펜트하우스3' 온주완 정체는 '진짜 주단태'

임현정 기자
2021.06.05 13:36
배우 온주완 / 사진제공 = MBC에브리원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배우 온주완 / 사진제공 = MBC에브리원 /사진=김창현 기자 chmt@

펜트하우스3 온주완의 정체는 '진짜 주단태'였다.

4일 첫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3'에서는 백준기(온주완 분)가 로건리(박은석 분)를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백준기는 로건리를 향해 "아직도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 당신이 왜 날 여기로 데려왔는지도"라고 말을 건넸다. 로건리는 "당신을 찾는 데 꽤나 걸렸다. 당신이 백준기의 이름으로 살고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으니까"라고 답했다. 그러자 백준기는 "내가 한 짓이 아니다. 누군가 날 그 더러운 이름으로 가둔거다"라고 답했다.

이에 로건리는 "그 더러운 이름을 가진 자가 바로 이사람이냐?"라고 물으며 주단태(엄기준 분)의 사진을 건넸다. 백준기가 손을 부들부들 떨며 "미스터 백"이라고 외치자 로건리는 "맞다. 미스터 백 그 자가 당신한테 대체 무슨 짓을 했냐"고 물었다.

백준기는 주단태에 대해 "그 자식은 살인자다. 내 부모를 죽이고 우리 집 전재산 훔쳐서 달아났다"고 밝혔다. 로건리는 "미스터 백 지금 한국에 살아있다. 주단태씨 당신 이름으로"라고 알렸다. 백준기는 "내 이름으로?"라며 울컥하며 "말도 안돼. 말도 안돼!"라며 분노해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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