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펠트로, 주얼리만 걸친 과감한 토플리스 화보…딸 애플과의 일화 공개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팰트로가 상의를 탈의한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기네스 펠트로는 지난 7일(현지시간) 자신이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Goop'(구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의를 탈의한 채 가슴만 한쪽 팔로 살짝 가린 토플리스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기네스 펠트로는 넉넉한 핏의 검은색 바지에 금빛 체인 목걸이 하나만 걸친 채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기네스 펠트로는 금발의 긴 머리를 귀 뒤로 깔끔하게 넘긴 채 카메라를 또렷이 응시하며 카리스마를 뽐냈다.

기네스 펠트로는 이와 함께 화려한 귀걸이를 여러 개 착용한 옆모습 사진도 공개하며 딸 애플과의 일화를 전했다.
사진 속 기네스 펠트로는 뒤태가 훤히 드러나는 큼직한 화이트 셔츠를 입은 채 우아한 옆태를 자랑했다.
기네스 펠트로는 "매년 딸 애플의 생일에 우리는 새로운 피어싱을 하곤 한다. 이것은 우리만의 작은 전통"이라며 쿨한 엄마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그는 자신이 론칭하는 주얼리 컬렉션은 딸이 큰 영감을 줬으며 디자인을 다듬는 데에도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기네스 펠트로는 2016년 이혼한 전 남편인 그룹 콜드플레이 크리스 마틴과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으나 슬하에 딸 애플과 아들 모세를 두고 있으며, 드라마 제작자 겸 작가 브래드 팔척과 4년 간의 열애 끝에 2018년 결혼식을 올렸다.
기네스 펠트로는 딸 애플과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하는가 하면 지난달 15일에는 딸 애플의 생일을 맞아 딸 사진을 공개하는 등 깊은 애정을 드러내왔다.
또한 기네스 펠트로는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 '구프'를 통해 성인용품인 바이브레이터를 출시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해 'This Smells Like My Vagina'(내 질 냄새와 비슷한 향), 'This Smells Like My Orgasm Roll-On'(내 오르가즘과 비슷한 향) 등 파격적인 이름의 향초와 롤 온 향수을 내놔 주목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