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짱 출신 사업가 홍영기(31)가 미국 여행 중 겪었던 일화를 공유했다.
홍영기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LA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방문한 사진과 함께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걸까요. 유니버셜은 제게 꿈만같던 곳이라 에너지가 마구마구 쏟아져요"라고 적었다.
이어 "심지어 중학생 서양 남자아이들이 전화번호를 물었는데, 한국 나이로는 초등학생이더라구요"라며 "제 나이는 말하지 못했습니다. 서양인 친구 사귀기가 버킷리스트였는데 초등학생들과 친구가 될 줄이야"라고 덧붙였다.
사진에서 홍영기는 교복을 입은 채 유니버셜 스튜디오 곳곳을 구경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이다. 자신보다 키가 큰 현지 남자 아이들과 전화번호도 교환하고 있다. 이를 본 배우 이지훈은 "젤 부럽"이란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92년생인 홍영기는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2012년 3세 연하 이세용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최근 결혼 10년 만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현재 의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