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큰 김병지, 2억 벤츠도 모자라 ♥아내에 "커피숍 차려줄게"

통 큰 김병지, 2억 벤츠도 모자라 ♥아내에 "커피숍 차려줄게"

류원혜 기자
2022.04.08 15:10
/사진=김병지 인스타그램
/사진=김병지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출신 김병지(52)가 커피를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대형 카페를 선물했다.

김병지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에게 다 줘도 아깝지 않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선물. 카페 조감도. 꽤 넓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병지가 아내를 위해 경기도 구리시에 마련한 카페 조감도가 담겼다. 커다란 규모의 건물과 통 유리창이 완공 후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서 그는 지난달 12일에도 "아내가 커피를 무척 좋아합니다. 맞아요. 커피향 아주 좋죠. 그래서 아예 커피숍을 차려 주려고요. 그래 너에게 세상을 줄게"라고 적으며 남다른 아내 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공개한 영상에서 김병지는 아내와 함께 카페로 개조할 전원주택을 방문해 인테리어에 신경쓰는 모습이었다.

그는 지난해 11월에도 결혼 25주년을 맞이해 아내에게 2억원대의 외제차를 선물해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이게 진정한 부부", "너무 축하드려요", "세상을 줄게라는 말이 너무 멋집니다", "역시 화끈한 형님"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병지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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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원혜 기자

안녕하세요. 디지털뉴스부 류원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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