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혜 치어리더가 극성팬들에게 불쾌감을 드러냈다.
5일 이다혜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차량 앞에 몰려든 극성팬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이다혜는 "제발 그만 좀 하라"며 "어떻게든 휴대전화 번호와 집 주차 딱지를 보고 주소 알아내려고 차 가까이 와서 이게 뭐 하는 짓이냐"고 분노했다.
이어 "이 사진 말고도 다른 사진으로 제보받아서 얼굴 다 봤다"며 "부끄러운 줄 알고 두 번 다시 아는 척 안 해주셨으면 좋겠다. 선 좀 지키고 적당히 좀 하길"이라고 꼬집었다.
영상 속 팬들은 자동차 앞 유리에 적어둔 휴대전화 번호 및 아파트 거주 스티커 등을 확인하고자 차량 앞에 몰려든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소름 돋는다", "저런 행동을 하는 건 팬이 아니라 스토커다", "얼른 신고하기를" 등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한편, 1999년생인 이다혜는 기아 타이거즈와 한국전력 빅스톰,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