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이정현(42)이 자신만의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코스모폴리탄 코리아'에 게시된 영상에서 이정현은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유명한 이정현은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 "라면 좋아한다. 라면 맛있게 끓이는 법이 있다"며 "물은 살짝 적게 넣고, 까나리 액젓을 넣으면 진짜 맛있다"고 말했다.
피부 관리 비법을 묻는 질문에는 "임신하면 피부과에 못 간다. 레이저도 못 받는다. 그런데도 출산 후에 주름이랑 기미가 하나도 안 생겼다"고 답했다.
이어 "거짓말 아니고 클렌징 잘하고, 수분 보충 잘했다. 특히 선크림을 집에서도 하루에 두 번씩 발랐다"며 "흐린 날에도 선크림을 많이 발라야 한다. 집에서 (조명 때문에) 가장 많이 탄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침 9시에 일어나서 한 번 바르면 오후 1~2시쯤에 피부가 선크림을 다 먹는다. 그때 또 발라야 한다. 세수하고 바르면 가장 좋고, 세수를 못 한다면 그 위에 덧발라도 좋다"고 선크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정현은 지난 2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도 피부 관리 비법으로 '선크림'을 꼽았다. 그는 아침에 꼼꼼하게 세안을 한 다음 스킨과 선크림을 차례로 바르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세 연하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해 지난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오는 31일 개봉하는 영화 '리미트'에 출연한다. 아동 연쇄 유괴사건 피해자 엄마의 대역을 맡은 생활안전과 소속 경찰 '소은'(이정현 분)이 사건을 해결하던 중 의문의 전화를 받으면서 위기에 빠지는 범죄 스릴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