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무열이 자신의 고교 친구인 방송인 붐(이민호), 가수 비(정지훈)에 대해 말했다.
김무열은 17일 tvN '놀라운 토요일'에 최근 출연영화 '정직한 후보2' 동료인 라미란, 윤경호와 함께 출연했다.
이 프로그램 MC 붐은 안양예고 동창인 김무열이 등장하자 크게 반가워 했다. 붐은 "사랑하는 무열군 인터뷰 시작하겠다"고 말하는 등 친구를 배려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김무열도 학창시절 붐과 추억에 대해 말했다. 김무열은 "실제로 친하다"며 "고등학교 때 가수로 가장 먼저 데뷔한 게 민호가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김무열은 "연예인이랑 학교 다니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자랑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붐의 가수 경력에 대해 언급했다.
김무열은 "지난 이야기니까 하는데 결과가 좋지는 않았다"고 말한 것. 김무열은 "친구로서 위로하기도 그렇고 이야기하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그는 "그리고 그때 또 비가 데뷔해서 성공했다. (비하고도) 친구니까 축하하면서 민호가 신경쓰이고 그랬다"고 고백했다.
세 사람은 프로필상 모두 1982년생 동갑으로, 안양예고를 함께 다녔다. 붐은 중3 때 가수로 데뷔했고 비는 안양예고 시절 데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