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17㎏ 감량 이유 "임신 위해 뺐다…아들, 크면서 날 닮아"

이수지, 17㎏ 감량 이유 "임신 위해 뺐다…아들, 크면서 날 닮아"

채태병 기자
2022.09.22 06:39
/사진=MBC every1 예능 '대한외국인'
/사진=MBC every1 예능 '대한외국인'

개그우먼 이수지가 임신을 위해 약 17㎏ 체중을 감량했던 사실을 밝혔다.

21일 MBC every1 예능 '대한외국인'에서는 이수지, 이영현, 이창민, 박보람 등이 출연했다. 방송은 '다이어트, 어디까지 해봤니'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수지의 다이어트 전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이수지는 "별로 달라진 게 없다"고 말했지만, 사진을 본 MC 김용만은 "수지 어머님 아니시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MC 박명수도 "어머니 칠순 잔치 왜 얘기 안 했냐"며 이수지를 놀렸다.

이수지는 "(과거 사진 모습에서) 17㎏ 정도 감량 후 임신에 성공했다"며 "임신 후 12㎏ 정도 다시 살이 쪘다고 출산한 뒤 지금은 약 5㎏ 빠졌다"고 설명했다.

/사진=MBC every1 예능 '대한외국인'
/사진=MBC every1 예능 '대한외국인'

이후 퀴즈 대결이 시작되기 전 김용만은 이수지의 임신을 축하했다. 김용만은 "우리가 함께 축하해야 할 일이 있다. 이수지가 얼마 전에 엄마가 됐다"고 말했다.

김용만은 "아들을 낳았는데 잘 크고 있냐"고 물었고, 이수지는 "너무 잘 크고 있다. 또래보다 (덩치도) 많이 크다"고 답했다. 아기가 엄마와 아빠 중 누구를 더 닮았냐는 질문에 이수지는 "처음에는 남편을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크면서 날 닮아가는 것 같다"고 했다.

1985년생인 이수지는 2018년 3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이수지는 2008년 SBS 공채 10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웃음을 찾는 사람들' 등에서 활약하다가 2012년 KBS 공채 27기 개그우먼으로 재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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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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