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MC의 아내 나경은 전 아나운서(42)의 반가운 근황이 포착됐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는 12일 인스타그램에 연극 '파우스트'에 출연 중인 근황을 전했다.
김경화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파우스트 관련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때 김경화를 응원하기 위해 연극 현장을 찾은 나경은 전 아나운서의 모습이 사진에 포함됐다.
두 사람은 과거 MBC에서 한솥밥을 먹던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로 알려졌다. 김경화는 응원을 위해 찾아온 동료들에게 "응원해 주고 좋은 말 건네준 사랑하는 나의 사람들아. 고마워"라고 전했다.
나 전 아나운서는 유재석과 결혼 후 방송활동을 하지 않아, 대중에게 모습이 드러난 것은 오랜만이다. 빨간 체크무늬 재킷을 단정하게 입은 나경은 전 아나운서는 과거 방송에 출연할 때와 크게 다르지 않은 미모를 선보였다.
한편 나경은 전 아나운서는 2008년 예능 '무한도전'을 통해 인연을 맺은 유재석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지호군, 딸 나은양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