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주연이 품절녀가 됐다.
정주연은 지난 15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그는 지난 2월 깜짝 결혼을 발표했었. 그의 남편은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로 알려졌다.
이날 결혼식에 참석한 배우 서하준은 "벌써 10년 인연. 아름다웠던 신부 주연이의 백년가약을 진심으로 축복하고,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자"라는 글과 함께 정주연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주연은 우아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우월한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또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함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정주연의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정주연은 2009년 에픽하이의 '따라해'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해 드라마 '폭풍의 연인', '오로라 공주', '태양의 도시', 영화 '스물' 등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