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질 논란에 휩싸였던 댄서 노제가 Mnet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출연진들과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지난 22일 댄서 아이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숲파샤이~스우퍄사이. 사랑해 스우파 전우애. 이제야 말하는데, 스우파 1등 배 아프지만 멋있어서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스우파' 출연진들과 유쾌한 포즈를 취한 아이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진에는 아이키, 허니제이, 리정뿐 아니라 노제가 함께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노제는 지난해 7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광고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중소업체를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중소업체 측은 노제가 높은 광고료를 받으면서도 광고 시즌 마케팅 기한이 지나고 나서야 SNS 광고를 이행하고, 얼마 후 게시물을 삭제했다고 주장했다.
노제의 소속사 측은 당초 해당 의혹을 부인했으나 이내 "당사의 불찰로 광고 관계자와 사전 약속한 계약기간을 지키지 못했다"고 사과했다.
노제 역시 논란 8일 만에 "최근 저의 미성숙했던 모습을 보며 실망하셨을 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어떻게 전해드려야 하는지 조심스러웠다"면서 "이런 저의 행동이 또 다른 분들께는 더 큰 실망을 드린것 같아서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 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