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세븐틴 조슈아가 일반인 여성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7일 X(옛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상단에는 '조슈아 여친' '아이돌 연애' 등이 올라왔다. 이와 함께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조슈아 여친 커플템'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조슈아가 비연예인 여성 A씨와 일명 '럽스타그램'(러브+인스타그램)을 하고 있으며 같은 옷과 액세서리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다는 주장이 담겨 있다.
게시물에 따르면 조슈아와 A씨는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을 각자 어릴 적 사진으로 올리고 '커플 프사'를 설정했다.
또 두 사람은 시간 차를 두고 똑같은 의상을 입은 모습을 올리는가 하면 커플 휴대폰 케이스를 쓰는 모습도 보였다. 사진에는 2022년 5월에 A씨가 입은 옷을 조슈아가 9월에 착용한 모습, 2022년 10월 조슈아가 입은 옷을 올해 2월 A씨가 입은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이 같은 게시물이 올라오자 해외 팬들은 A씨가 조슈아의 부모와 손을 잡고 데이트한 적이 있다며 필리핀 마닐라에서 찍은 파파라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A씨의 생일 영상에서 조슈아의 웃음소리가 들린다며 해당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A씨가 크리스마스에 올린 사진 속 와인잔에는 조슈아로 추정되는 남성의 실루엣이 포착되기도.
한 팬은 "이 정도면 몰라준 게 미안하다"라며 씁쓸함을 드러냈다.
일부 캐럿(세븐틴 팬덤)들은 조슈아의 열애설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연애 사실 여부를 떠나서 조슈아의 태도가 분노를 일으킨다는 반응이다.
해당 팬들은 "럽스타는 열심히 하면서 팬들과 소통 안 한다", "너무 티 많이 내네", "위버스 라이브 방송 마지막이 작년이다"라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현재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조슈아 열애설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조슈아는 1995년생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주 LA 출신의 한국계 미국인 2세다. 조슈아가 속한 세븐틴은 오는 9월부터 일본 도쿄, 오사카 등 투어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