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아찔한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다.
태연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루이비통' 2024 봄·여름 여성 컬렉션 쇼 참석 준비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태연은 가슴 아래까지 '브이'(V)자로 깊이 파인 레몬색 니트에 입체적인 자수가 더해진 가죽 치마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프랑스 건물이 내려다보이는 창가에 앉아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태연은 과감한 네크라인뿐만 아니라 몸 옆선이 살짝 드러나는 컷아웃이 더해진 파격적인 상의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파격적인 의상의 앞모습뿐만 아니라 등 라인이 살짝 드러난 뒷모습도 공개하기도 했다.
긴 머리를 풀어 내린 태연은 금빛 모노그램 귀걸이와 함께 모노그램 미니백을 들어 멋스러움을 더했다.

태연은 호텔에선 발목까지 오는 미들 부츠를 신었으나 패션쇼장에서는 무릎 위로 올라오는 롱 부츠로 바꿔 신어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탱구 오늘 진짜 최고였어", "예쁘고 멋지고 혼자 다 해" 등의 댓글로 응원했으며, 일부 팬들은 "반짇고리 갖고 와. 태연 옷 꿰매버려", "누가 우리 언니 가로채 가면 어떡해! 여며!" 등 재치 있는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