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 디바' 패티김, 두 딸과 손주들 방송서 최초 공개한다

'85세 디바' 패티김, 두 딸과 손주들 방송서 최초 공개한다

채태병 기자
2023.11.18 10:30
/사진=KBS2 예능 '불후의 명곡'
/사진=KBS2 예능 '불후의 명곡'

'원조 디바' 가수 패티김(본명 김혜자)이 방송에서 최초로 두 딸과 손주들을 공개한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 '불후의 명곡'은 미국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패티김이 출연한다.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불후의 명곡 무대에 오르는 패티김을 응원하기 위해 그의 두 딸과 손주들이 현장을 찾았다. 패티김의 가족이 방송에서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패티김의 두 딸 정아, 카밀라는 어머니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손주들은 "할머니 사랑해요"라고 소리치면서 패티김을 응원했다.

85세의 패티김은 "오늘 멋지게 보이고 싶어 하이힐을 신고 왔다"며 "무대는 신성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는 항상 가장 멋진 옷과 신발을 착용하고 무대에 오른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번 방송에는 패티김 외에도 싸이, 박정현, 김태우, 영탁, 이찬원, 잔나비, 에이티즈 등이 함께했다. 패티김과 유명 가수들이 참여한 콘서트 무대는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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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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