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전현무가 전 여자친구이자 모델 한혜진을 언급했다. 아울러 '환승연애'에 출연할 생각이 있다고 밝혀 둘의 재회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환승연애는 이별한 커플 5쌍이 한 집에 모여 과거 연애를 되짚어보는 한편, 새로운 사랑을 찾아 나가는 내용의 프로그램이다.
2일 방송된 SBS '강심장VS'에는 모델 이현이, 개그맨 이은형, 배우 이주승, 방송인 김새롬이 출연했다.
이날 이현이는 "제가 30살에 결혼했는데 그때는 일찍 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비슷한 포지션에 있던 분이 한혜진씨였다"며 한혜진을 언급, 전현무의 눈치를 살폈다.

한혜진의 전 남자친구인 전현무가 대뜸 가수 한혜진의 노래 '갈색 추억'을 부르는 등 당황한 기색을 보이자, 이현이는 "괜찮죠?"라고 묻기도 했다.
이현이는 전현무가 앞서 연예인판 '환승연애'에 출연할 생각이 있다고 했다며 "놀랍게도 한혜진도 유튜브에서 '환승연애'에 나가겠다고 했다. 이 기획 성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혜진은 지난해 10월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환승연애' 출연을 원한다며 "내가 전에 만났던 애들 다 나왔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전현무는 입을 가린 채 말을 잇지 못했다.
전현무는 2018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친분을 쌓은 한혜진과 열애를 인정했지만, 교제 1년 만인 2019년 결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