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전소연 "5명 모두 큐브와 재계약 결정"

(여자)아이들 전소연 "5명 모두 큐브와 재계약 결정"

박효주 기자
2024.12.0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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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아이들 민니(왼쪽부터)와 미연, 소연, 우기, 슈화가 지난달 30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제16회 멜론뮤직어워즈(M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그룹 (여자)아이들 민니(왼쪽부터)와 미연, 소연, 우기, 슈화가 지난달 30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제16회 멜론뮤직어워즈(M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그룹 (여자)아이들 전소연이 "멤버 5명 모두 재계약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소연은 지난달 3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멜론뮤직어워즈2024(이하 MMA)'에서 대상 중 하나인 '올해의 레코드' 상을 받으며 이같이 말했다.

전소연은 멤버들과 함께 트로피를 받은 후 무대에 서서 "제가 이제 계약이 끝난다"라며 "(여자)아이들이 해체한다거나 끝났다는 기사들이 있었는데 저 혼자 아니라 다섯명 모두 다 재계약하기로 했다"고 말해 환호받았다.

이어 "오늘 이 무대에 올라오기 전에 그렇게 이야기했다"며 "저 혼자가 아니라 멤버들 다 같이, 다섯명 재계약이 맞다"고 강조했다.

앞서 전소연은 멤버 중 홀로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종료되는 상황에 놓였었다. 이에 그는 지난 8월 (여자)아이들 콘서트에서 '11월 계약 종료'라는 글을 노출하고 지난달 열린 'MAMA 어워즈'에서는 계약과 관련해 큐브 엔터테인먼트를 저격하는 듯한 랩을 선보여 화제가 됐었다.

이때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전소연 및 (여자)아이들 멤버들과 재계약에 대해 논의 중이다"라고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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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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