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만 유튜버' 원지 결혼 발표에 난리…"큰 상처와 피해" 호소문 띄웠다

'98만 유튜버' 원지 결혼 발표에 난리…"큰 상처와 피해" 호소문 띄웠다

채태병 기자
2025.01.22 09:30
여행 유튜버 원지. /사진제공=ENA
여행 유튜버 원지. /사진제공=ENA

약 98만명의 구독자를 가진 유튜브 채널 '원지의하루'를 운영하는 원지(본명 이원지)가 결혼 발표 후 사생활 침해로 고통받는 중이라고 토로했다.

원지는 22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제 결혼과 관련해 근거 없는 추측과 개인정보 공유, 사생활 침해 등이 막무가내로 이뤄지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원지는 "이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시는 분과 그 가족분들께도 큰 상처와 피해가 될 수 있다"며 "따뜻한 축하의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한 만큼, 더 이상의 (사생활) 침해는 삼가주시길 정중하게 부탁드린다"고 했다.

원지는 전날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가 "결혼식은 가족들만 모시고 아주 소박하게 눈에 안 띄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히자, 온라인상에서 원지의 예비신랑에 대한 여러 추측이 쏟아졌다.

근거 없는 내용이 사실인 양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원지가 직접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여행 유튜브 크리에이터 원지는 ENA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 시리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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