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텔 캘리포니아'의 이세영이 '목공여신'으로 변신했다.
31일 MBC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 측은 이날 7회 방송에 앞서 지강희(이세영)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강희는 '시골 모텔이 곧 집'이라는 평법치 않은 배경으로 인해 녹록지 않은 삶을 살다가, 스무 살 새해 첫날 가출을 감행해 악착같이 12년 서울살이를 버텨온 인테리어 디자이너다.
이번 공개된 사진에는 지강희의 본업잘알 모멘트가 담겼다. 사진 속 강희는 작업복을 갖춰 입은 채 목공 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이다. 공사 현장에서 직접 일을 배우며 학연, 지연이 아닌 오로지 자기 능력으로 업계를 버텨온 강희인 만큼, 현장을 진두지휘하는 강희의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빛을 발한다.
이와 함께 강희가 본인 덩치만 한 전기 절삭기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모습까지 포착돼 관심을 끌어모은다. 거침없이 나무를 재단하는 강희의 행동에서 걸크러시 매력이 폭발했다. 러블리하면서도 발칙한 강희의 인간적 면모와는 다른 새로운 매력을 자랑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로서의 강희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이날 오후 방송될 7회에서 강희의 본업 모멘트에 기대감을 끌어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