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지훈 주연의 '중증외상센터'가 2주 연속 TV-OTT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11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2025년 2월 1주차(2월 3일~2월 9일) TV-OTT 화제성 드라마 부문 조사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가 1위에 올랐다. 지난 주에 이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다. 지난 1월 2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중증외상센터'는 주지훈이 주연을 맡았으며, 추영우, 하영, 윤경호 등이 출연했다. 공개 후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인기몰이를 했다. 흥미진진한 전개, 배우들의 몰입감 넘치는 열연이 대중을 사로잡았다. 이에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의 추격을 따돌리고 2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주연을 맡은 주지훈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에 등극했다.
한편, 이번 드라마 화제성에서 이준혁, 한지민 주연의 '나의 완벽한 비서'가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원경'이 지난 주 대비 2계단 상승한 3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원경'은 방송 초반부터 19금 등급 TVING 버전과 15세 등급 tvN 버전으로 나뉘어 공개된 바 있다. 종영을 앞두고 꾸준히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며 저력을 뽐내며 이번에 화제성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외에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가 4위,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가 5위를 차지했다.
지수, 박정민 주연의 쿠팡플레이 '뉴토피아'가 6위, TVING '스터디그룹'이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