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둘째 출산 최초 공개…친정 엄마 목소리에 '울컥'

윤진이, 둘째 출산 최초 공개…친정 엄마 목소리에 '울컥'

김유진 기자
2025.03.18 00:23
배우 윤진이가 둘째를 출산했다. /사진=SBS '동상이몽' 캡처
배우 윤진이가 둘째를 출산했다. /사진=SBS '동상이몽' 캡처

배우 윤진이가 둘째를 출산했다.

17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 381회에서는 배우 윤진이가 둘째 딸을 출산하는 모습이 전해졌다.

윤진이는 둘째 출산을 위해 첫째와 헤어지며 눈가에 눈물이 고였다. 윤진이는 "첫째 제이와 떨어지려니 눈물이 너무 날 것 같았다. 원래 괜찮았는데 제이가 '엄마 가' 인사할 때 더 울컥했다"며 말을 삼켰다.

윤진이 부부를 병원으로 데려다주기 위해 운전을 자처한 시아버지는 "제이랑 마지막 인사할 때 제이가 괜히 뭔가 다 이해하고 아는 것 같았다. 땡깡을 부리는게 아니라 괜히 막 자기가 어른처럼 (행동하더라)"라고 전했다.

이때 윤진이는 "그거 내 성격이다. 그래서 내가 더 마음이 짠하다. 씩씩해 보여도 마음으로는 보고싶어서 울고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첫째 아이를 생각했다.

배우 윤진이가 둘째를 출산했다. /사진=SBS '동상이몽' 캡처
배우 윤진이가 둘째를 출산했다. /사진=SBS '동상이몽' 캡처

친정 엄마는 윤진이만 걱정했다. 윤진이 어머니는 전화를 통해 "맘 편히 먹고 잘 낳고 너무 무서워 하지 말고 힘내라"라며 딸 윤진이에게 힘을 보탰다.

영상을 보던 이지혜는 "엄마는 내 딸 걱정 밖에 안한다. 아기보다는 무조건 내 딸이더라"라며 친정엄마의 마음을 공감했다.

이어 윤진이 어머니는 "우리 딸은 씩씩하게 잘한다. 사돈어른꼐 감사하다고 전해달라"며 눈물샘을 자극했다.

병원에 입원한 윤진이는 제왕절개를 준비했고 이때 과거 생각이 난 이지혜는 "진짜 아파요"라며 과거 기억을 소환했다.

쌍둥이 출산을 앞두고 있는 레이디제인은 "얼마나 아픈데요"라며 지레 겁을 먹었고 이지혜는 농담으로 "죽음을 경험하실 거예요"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윤진이는 제왕절개로 3.1kg의 건강한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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