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기 영식과 경수가 국화를 두고 경쟁을 시작했다. 10기 영식은 국화와 경수의 대화를 칼같이 차단했고 결국 경수를 다른 여자들이 자고 있는 방으로 내보내기도 했다.
3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07회에서는 첫 데이트를 끝낸 골싱(골드미스+돌싱) 남녀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10기 영식과 국화는 첫 데이트 후 급격하게 가까워졌다.
영식은 데이트 후 숙소에 도착하며 차에서 내리자 자연스럽게 국화에 어깨에 손을 올리며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이어갔다.
경수도 장미, 동백과 데이트를 끝나고 숙소로 복귀헀다. 장미와 동백은 취침을 했고 경수는 국화를 기다렸다.
경수는 10기 영식을 보자마자 "데이트다운 데이트 했어요?"라고 물어봤다. 앞서 경수는 첫 데이트를 하고 싶은 상대로 국화를 선택했다.
10기영식은 "국화 님은 어떻게 느낄지 잘 모르겠지만 나는 재밌었다"라며 경수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졌다.
다대일 데이트 이후 텐션이 떨어진 경수는 "나는 그냥 평범했어요"라며 데이트가 만족스럽지 않았다는 듯이 대답했다.
10영식은 바로 "저 분이 아니라서?"라며 국화를 떠봤다. 경수는 "이유는 모르겠다"라며 답을 회피했다.
그러면서도 경수는 "나중에 삼각되는거 아니야?"라며 마음속에 국화가 있다는 걸 은근슬쩍 표현했다.


그러자 10기 영식은 "국화님이 다른 분 다 만나보는거 다 오케이"라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쿨한 태도와 달리 10기 영식은 국화가 나타나자마자 경수를 바로 경계했다.
10기 영식은 경수, 국화가 같이 있는 자리에서 계속 국화에게 "왜 이렇게 예쁘니. 인터뷰 하고 씻어. 지금 예쁘니까"라며 일부러 친근한 모습을 보여줬다.
경수는 국화와 연이어 대화를 시도했지만 이때 10기 영식이 두 사람의 대화를 차단했고 심지어 국화의 입에 음식을 넣어주기도 했다. 동시에 10기 영식은 국화에게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하며 예쁘다는 표현 또한 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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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영식의 풀악셀 대시에 데프콘은 "경수에게 '내 여자다'라고 보여주려고 하는 느낌도 있다"라고 해석했다.
소외감을 느낀 경수는 결국 "내가 비켜줘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장미, 동백을 찾는 분위기에서 10기 영식은 경수에게 "한번 여자 숙소를 가보라"며 경수를 내보내기도 했다.
경수는 벌떡 일어나 동백과 장미가 자고 있는 숙소로 향했다. 앞서 경수는 두 사람과 다대일 데이트를 하고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