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 장인' 임영웅, '천국보다 아름다운'으로 쓸 또 한번의 기록

'OST 장인' 임영웅, '천국보다 아름다운'으로 쓸 또 한번의 기록

한수진 ize 기자
2025.04.14 09:16
임영웅 / 사진=물고기뮤직
임영웅 / 사진=물고기뮤직

가수 임영웅이 또 한 번 짙은 감성으로 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임영웅은 14일 오후 6시 새 싱글 '천국보다 아름다운'을 발표한다. 이 곡은 JTBC 새 토일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의 OST로 제작된 컬래버 싱글로, 서정적인 가사와 따뜻한 선율 그리고 임영웅 특유의 감미로운 보컬이 조화를 이룬 고품격 발라드다.

이번 작업에서 임영웅은 한층 깊어진 감성과 섬세한 감정선을 선보이며 드라마의 정서와 맞닿은 음악적 시너지를 완성했다. 그는 “팬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드라마를 고심 끝에 선택했다. 드라마의 감동을 음악으로 더 깊이 전하고 싶었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 사진=물고기뮤직, 스튜디오 피닉스, SLL
/ 사진=물고기뮤직, 스튜디오 피닉스, SLL

신곡 공개에 앞서 지난 13일 오전에는 공식 SNS에 '천국보다 아름다운' 뮤직 클립을 공개했다. 영상 속 임영웅은 아련한 눈빛과 따뜻한 분위기로 곡의 감성을 미리 전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임영웅은 앞서 KBS2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OST '사랑은 늘 도망가',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OST '우리들의 블루스', 영화 '소풍' OST '모래알갱이' 등 정식 발표곡뿐 아니라 참여한 OST도 모두 사랑받았다. 이번 싱글을 통해 그는 ‘음원 강자’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공고히 할 전망이다.

임영웅의 감성이 더해진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오는 19일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이 작품은 80세에 천국에 도착한 이해숙(김혜자)과 30대로 돌아간 남편 고낙준(손석구)의 재회를 그린 삶과 사랑을 초월하는 로맨스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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