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 또 주말 박스오피스 1위...손익분기점 180만 돌파 [박스오피스]

'승부', 또 주말 박스오피스 1위...손익분기점 180만 돌파 [박스오피스]

이경호 ize 기자
2025.04.14 09:46
영화 '승부'/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영화 '승부'/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이병헌 유아인 주연의 영화 '승부'가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면서 손익분기점 180만 관객을 돌파했다.

14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승부'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주말 3일 동안 30만 6021명의 관객을 동원,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다. 또한 누적 관객 수는 180만 7602명을 기록하면서 손익분기점인 180만명을 넘어섰다.

손익분기점을 넘어선 '승부'가 개봉 4주차에 200만 관객 돌파를 이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이 제자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지난 3월 26일 개봉했다.

한편, '승부'에 이어 '아마추어'가 4만 7964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7만 4386명이다.

또한 하정우가 감독, 주연을 맡은 '로비'가 4만 1512명의 관객을 모아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4만 309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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