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진선규-공명,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서 강한나 전현 남편으로 재회

'극한직업' 진선규-공명,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서 강한나 전현 남편으로 재회

최재욱 ize 기자
2025.05.08 10:30

'육사오(6/45)' 박규태 감독 신작! 김지석 윤경호 이다희도 가세!

사진제공=넷플릭스
사진제공=넷플릭스

진선규 공명이 '육사오)6/45)'로 호평을 받은 박규태 감독의 신작인 넷플릭스(Netflix) 영화 '남편들' 출연을 확정했다. 두 사람 이외에도 김지석, 윤경호, 강한나, 이다희도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규태 감독은 지난 2022년 198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육사오(6/45)'서 재치 넘치는 대사와 유머, 매력적인 캐릭터로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198만 관객을 모은 대세 감독.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 ‘충식’과 현남편 ‘민석’의 예측불허 작전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육사오(6/45)'에서 아이러니한 상황 속 입체적인 재미와 캐릭터 시너지를 선사했던 박규태 감독이 '남편들'을 통해, 절대 함께할 수 없을 것 같은 전남편과 현남편의 아내를 구출하기 위한 고군분투를 다이내믹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진선규(왼쪽)와 공명. 사진제공=넷플릭스
진선규(왼쪽)와 공명. 사진제공=넷플릭스

진선규와 공명이 1,600만 명 관객을 동원한 영화 '극한직업'의 진선규와 공명이 전남편과 현남편으로 만나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다. 진선규는 오직 일밖에 모르고 경찰서에서 살다시피하는 열혈 형사 ‘충식’ 역을 맡았다. 몇 년간 수사 중인 신종 마약 조직의 두목을 검거하자마자 이혼한 아내 ‘시내’가 납치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구출 작전에 나선다. ‘충식’보다 젊고 젠틀한 성격의 현남편 ‘민석’은 공명이 연기한다. 수의사 ‘민석’은 아내를 구해야 한다는 일념 하나로 전남편 ‘충식’과 위험한 작전에 뛰어드는 인물. '극한직업'을 통해 코미디 연기 합을 완벽하게 맞췄던 진선규와 공명이 만나 이번엔 어떤 새로운 케미스트리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최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마약 업계를 평정한 신종 마약 조직의 두목 ‘도준’ 역은 [김지석이 맡는다. ‘도준’이 장악한 자신의 구역을 되찾기 위해 애쓰는 또 다른 조직의 두목 ‘용강’은 윤경호가 맡아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마약 조직에게 납치당하는 아내 ‘시내’ 역은 강한나가 연기한다. 이다희는 ‘도준’의 부인이자 마약 사업의 핵심 인물인 ‘혜란’ 역을 맡는다. 이처럼 개성과 연기력, 시청자를 사로잡는 매력까지 모두 갖춘 육각형 배우들이 총집합한 '남편들'은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에너지와 배우들 간의 빛나는 연기 호흡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작은 '육사오(6/45)', '발신제한', '서복', '조작된 도시' 등의 도전적이고 새로운 장르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TPS Company가 맡아 더욱 기대를 높인다.

영화 '남편들'은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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