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김숙, 데뷔 30주년 맞은 소회 [오늘밤 TV]

'유퀴즈' 김숙, 데뷔 30주년 맞은 소회 [오늘밤 TV]

최재욱 ize 기자
2025.06.04 17:18
사진제공=tvN
사진제공=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김숙이 데뷔 30주년을 맞는 소감을 밝힌다.

오늘(4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곽청아 홍진주, 작가 이언주)’ 296회에서 김숙은 특유의 배꼽 잡는 입담을 뽐낸다.

김숙은 28년 절친 유재석에게 "메뚝 선배"라고 부르며 등장부터 쉴 틈 없는 토크 티키타카로 웃음을 전할 예정. 1995년 대학개그제로 데뷔한 김숙은 추억 가득한 데뷔 스토리를 비롯해 희극인실에서 '돌+아이'로 불린 레전드 일화들을 풀어낼 예정. 선배들도 당황하게 만든 남다른 심부름 썰을 비롯해 그 시절 우리가 몰랐던 '메뚝 선배' 유재석의 다채로운 에피소드도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방송가에서 자취를 감추며 방황의 시기를 겪었던 김숙의 또 다른 사연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부업으로 시작한 옷 가게 창업 스토리를 비롯해 게임 자산 2조를 보유했던 게임 중독 시절 이야기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일이 끊긴 시절 힘이 됐던 송은이, 유재석의 잔소리를 비롯해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하기까지 김숙의 30년을 아우르는 모든 스토리가 공개될 예정. 모두를 반하게 만든 '따귀 소녀' 캐릭터를 거쳐 송은이와 함께 팟캐스트 '비밀보장'을 시작한 계기, 인기 절정을 찍은 '숙크러쉬'의 가모장 어록과 김숙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썸남' 구본승에 대한 언급도 관심을 더한다. 바야흐로 '갓숙의 시대'를 맞이한 가운데 "뭔가 이루고자 하는 꿈이 있다면 일단 포기하지 마라"라고 진심을 전한 김숙의 인생 스토리를 모두 들어볼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미국 대학 교수가 된 가수 해이와 모두를 울린 카이스트 졸업 연설의 주인공인 의사 과학자 차유진, 아버지를 지게에 태우고 금강산에 오른 '금강산 지게 효자' 이군익도 출연한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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