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X이채민, '폭군의 셰프' 주말 미니시리즈 1위...마동석·이진욱 제쳤다 [IZE 포커스]

임윤아X이채민, '폭군의 셰프' 주말 미니시리즈 1위...마동석·이진욱 제쳤다 [IZE 포커스]

이경호 기자
2025.09.01 09:08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의 임윤아(사진 오른쪽), 이채민/사진=tvN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의 임윤아(사진 오른쪽), 이채민/사진=tvN

임윤아, 이채민이 마동석, 이진욱, 윤계상, 이보영을 제치고 주말(금토극, 토일극)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지난 8월 31일 방송된 임윤아, 이채민 주연의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4회가 11.1%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시청률 10% 돌파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김태리 주연의 '정년이' 이후 9개월 만이다.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 소유자인 왕 이헌(이채민)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지난 8월 23일 첫 방송했다.

'폭군의 셰프'는 매회 시청률 상승 기록을 쓰고 있다. 1회 4.9%를 기록한 후, 8월 24일 2회 6.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어 3회(8월 30일) 7.6%, 그리고 4회에서 11.1%를 기록했다.

임윤아, 이채민이 주연을 맡은 '폭군의 셰프'는 4회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 11.1%를 기록해 올해 8월까지 방송된 tvN 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올랐다. 방송 2주 만에 흥행 성공을 이뤄냈다. 임윤아의 '폭군의 셰프'는 박보영 주연의 '미지의 서울'(자체 최고 시청률 8.4%. 12회), 고윤정 주연의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자체 최고 8.1% 12회), 이종석 주연의 '서초동'(자체 최고 7.7%. 12회) 등 올해 tvN 흥행작의 기록을 4회만에 모두 격파했다. 첫 방송 후 2회, 3회 그리고 4회까지 매회 시청률 상승에 성공하며 주말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사진=tvN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사진=tvN

또한 '폭군의 셰프'는 8월 마지막 주 주말 미니시리즈(금토극, 토일극)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동시간대(오후 9시대) 경쟁작인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트웰브'를 또 한번 따돌렸는데, 격차를 더욱 벌렸다. '트웰브'는 8월 30일 3회 4.2%, 8월 31일 4회 3.1%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와 함께 주말 미니시리즈 강자인 이진욱, 정채연 주연의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도 제쳤다. '에스콰이어'는 앞서 8월 30일 9회 7.1%, 31일 10회 9.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폭군의 셰프'가 방송 2주 만에 '에스콰이어'를 역전하며 주말 미니시리즈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0%대 시청률로 존재감이 드러나지 않았던 공승연 주연의 채널A 토일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는 8월 30일 9회 0.3%, 8월 31일 10회(최종회) 0.2%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이밖에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8월 29일 11회 6.0%, 8월 30일 12회(최종회) 6.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또한 MBC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은 8월 29일 8회, 8월 30일 9회가 각각 1.4%로 집계됐다.

4회 만에 시청률 10%를 돌파, 2025 tvN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폭군의 셰프'. 임윤아, 이채민의 환상 케미에 설렘과 웃음 넘치는 로맨틱 코미디의 재미를 한껏 살려 시청자들의 본방 사수 드라마로 자리잡았다. 강력한 상승세를 뽐낸 가운데, 임윤아와 이채민이 앞으로 만들어 낼 '흥행 성적표'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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