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걸'로 유명세를 탔던 코미디언 권미진(36)이 셋째 딸 출산 소식을 알렸다.
3일 권미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번째라도 처음처럼 경이로운 순간들이에요"라며 전날 출산한 딸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권미진은 딸 모습을 보며 "딸 둘에 아들 하나. 내가 세 아이의 엄마라니. 그냥 모두 다 감사하고 귀해요"라고 벅찬 소감을 덧붙였다.
앞서 권미진은 2020년 8월 건설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이듬해 첫 딸을 품에 안았다. 2022년 6월 둘째 아들을 출산한 권미진은 이달 딸 하나를 더 얻으며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권미진은 2011년 KBS2 예능 '개그콘서트' 코너 '헬스걸'에서 50㎏ 가까이 체중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그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홍보대사로 활동하는가 하면 다이어트 관련 서적을 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