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을 앞둔 유튜버 곽튜브의 홀쭉해진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의식의 흐름대로 이어지는 파김치갱 단체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곽튜브는 "살 빠졌다는 이야기가 너무 많다. 이때까지 살면서 지금 최저 몸무게다"라고 밝혔다. 앞서 곽튜브는 13㎏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김풍은 "근데 살을 너무 빼니까 이 몸과 이 얼굴을 갖다가 그냥 끼워맞춘 것 같다"고 했고, 침착맨(본명 이병건)은 "솔직히 말하면 중학생이 됐다. 얼굴도 앳되다"고 거들었다.
곽튜브는 "침착맨 채널에서 춤출 때가 93㎏였다. 살 좀 빼라고 해서 뺐더니 '살찐 게 좋은데 캐릭터가 없다'고 하더라. 저도 거기서 왔다갔다한다"고 나름의 고충을 토로했다.
1992년생 여행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곽튜브는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드디어 결혼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내년 5월을 목표로 준비하다가 최근 더 큰 축복이 찾아와 10월로 결혼식을 앞당겼다. 제가 아빠가 됐다"라고 혼전임신을 알렸다.
곽튜브의 5살 연하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 지방 공무원이다. 곽튜브가 유튜브로 유명세를 떨치기 전에 만나다가 한 차례 헤어졌고 시간이 지나 재회한 것으로 알려졌다.